北 “美침략역사 셔먼호 침입후 지속”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미제의 침략과 전쟁 책동은 제너럴 셔먼호의 침입 이후 140년 동안이나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셔먼호 격침 140돌(9.2)을 앞두고 게재한 기명 논평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제의 대조선 침략역사에 하루 빨리 종지부를 찍기 위해 온 민족이 총궐기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문은 또 “셔먼호의 격침은 외세의 그 어떤 침략책동에 굴하지 않는 우리 인민의 기개를 과시한 역사적 사변”이라며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시작된 미제의 조선 침략역사야말로 우리 민족이 천추만대를 두고 잊을 수 없고 용서할 수 없는 죄악의 역사”라고 말했다.

신문은 “미제의 대조선 침략책동은 오늘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면서 “미제의 침략과 전쟁 책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 운명 개척과 통일적 발전의 길에 막대한 해독을 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