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의 첫 공격대상은 항상 북한’

평양방송은 26일 미국의 첫 번째 공격대상은 항상 북한이라며 자위적 억제력 강화는 정당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평양방송은 이날 대담 프로그램에서 미국의 요격미사일 알래스카 배치, 한미합동군사연습, 국가안보전략보고서 등을 거론하면서 “미호전세력들이 첫 번째 공격대상으로 지목하고 있는 것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 공화국”이라고 강조했다.

이 방송은 “미제의 변함없는 대조선 적대시 정책으로 조선반도는 핵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첨예한 정세 속에 있다”며 “우리 공화국이 미제의 북침전쟁 책동을 짓부수고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자위적 억제력을 강화하는 것은 조선반도와 아시아에서 핵전쟁을 막고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조치”라고 밝혔다.

평양방송은 “미국은 저들의 침략정책 강화가 가져올 후과(결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 있게 처신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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