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와 대결서 양보·타협 없다”

북한 노동신문은 9일 미국과 대결에서 양보와 타협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투철한 반미 계급의식과 사회주의 계급진지’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역사와 현실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미제국주의자들과 대결에서는 결코 양보나 타협이란 있을 수 없다”며 “미제와 대결에서 양보와 타협은 곧 죽음”이라고 말했다.

신문은 “최근 미제는 우리 내부를 변질 와해시키려고 갖은 비열한 책동을 다하고 있다”며 “미제는 우리가 난관 앞에 주저앉고 동요하기를 바라면서 봉쇄의 도수(수위)를 어느 때보다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적들이 온갖 비열한 방법을 다해 우리 내부를 와해시키려고 책동해도 당과 수령의 주위에 뭉쳐 사회주의 생활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 투쟁하고 있다”며 “우리의 투쟁전통과 혁명정신은 반미대결전이 치열해 질 수록 더 높이 발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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