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공군 공중훈련 비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6일 미 공군의 공중훈련을 문제삼아 “우리 공화국(북한)의 중요 대상물들을 불의에 기습 선제타격할 것을 노린 모험적인 불장난 소동이며 북남 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바라는 우리 인민과 세계평화 애호 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라고 주장했다.

통신은 ‘미제가 공중 전쟁연습에 광분’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23일과 25일 미제7공군의 F-16과 A-10이 경기도와 충청남.북도, 강원도 일대 상공에서 항법비행, 지형익숙, 근접항공 지원, 지상목표 타격연습을 벌였다며 이렇게 말했다.

통신은 이 훈련에는 미공군의 해외기지에서 온 F-15, F-16, F/A-18, EA-6B, E-2C, KC-135가 대거 참여했으며, 이들 공군기들은 21일과 24일 강원도 평창과 영월, 태백 일대 상공에서 공중 급유를 받으며 편대별 타격 훈련을 벌였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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