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男역도서 ‘金’ 추가…’金3·銅1′ 종합 4위

북한이 30일 하루 만에 두개의 금메달을 따낸데 이어 31일 금메달 하나를 추가, 올림픽 개막 4일 만에 종합순위 4위에 올랐다.


북한 김은국(24)은 이날(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엑셀 역도경기장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거머줬다.


그는 역도 남자 62kg급 경기에서 인상 153kg, 용상 174kg을 들어 합계 327kg을 들어올렸다. 종전 세계 신기록은 중국의 장지에가 세운 326kg이었다. 김은국의 금메달로 북한은 금3 동1를 기록하며 종합 순위 4위로 뛰어올랐다.


한국은 마린보이 박태환이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금2 은2 동2로 종합순위 6위로 두 단계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