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日 식민지배·자원약탈 배상해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일제의 식민지배와 지하자원 약탈에 대해 일본이 “배상”할 것을 촉구했다.

북한 온라인매체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신문은 광복 63주년을 맞은 이날 ’일제의 날강도적인 지하자원 약탈죄행’ 제목의 글에서 “일본의 과거역사는 침략과 약탈의 역사”라며 “범죄의 역사는 덮어버릴 수도, 지워버릴 수도 없다”며 그같이 강조했다.

신문은 일본의 발전과 번영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약탈로 이뤄진 것”으로, “일제가 1939년 한해 동안에 약탈해간 금만 해도 2만5천759t”에 달하며 “1944년 한해 동안에만도 우리나라 현지에서 900만t의 선철.강철을 약탈”했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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