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日 방위백서 ‘독도영유권’ 표기는 재침선언”

북한 온라인매체 ‘우리민족끼리’는 4일 일본 방위성이 2008년판 방위백서에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주장을 넣기로 한 것은 “노골적인 재침 선언”이라고 규탄했다.

매체는 논평에서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계속 들고나오는 것은 우리 민족의 신성불가침의 독도 영유권에 대한 난폭한 도발로서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자주권 침해 행위”라며 “일본의 독도침탈 야망과 조선반도 재침 기도가 극히 위험한 단계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남한의 이명박 정부의 `독도 문제와 한일관계의 분리 대응’, ‘차분한 대응’ 입장도 비난하며 “일본의 오만과 망동을 부채질하고 조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