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日우경화 경계해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1일 일본에서 “보수적인 우익풍조가 범람하고 있다”며 이에 철저한 경계심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이 통신은 ’일본의 우익 사조를 경계한다’ 제목의 기사에서 야스쿠니 신사 참배, 평화헌법 폐기 논의, 자위대의 해외파병 등을 지적, “일본의 우경화의 위험성은 군국주의 부활에 있다”며 “일본 우익반동들의 군국주의적 야망은 동아시아를 훨씬 벗어나 세계적 범위로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통신은 “되살아난 일본 군국주의는 제2대 전쟁세력으로서 아시아는 물론 세계를 또 다시 엄중한 전쟁의 재난 속에 몰아넣을 수 있다”며 “국제사회가 일본의 우익사조에 각성을 높이고 철저히 경계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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