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日외상 망언은 선거용”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외상의 망언은 (오는 9월에 실시될)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의도에 따른 것이라고 북한내각 기관지인 민주조선이 14일 지적했다.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논평을 통해 ‘천황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주장 등 아소 외상의 잇단 망언을 거론하면서 “일본 반동들은 국민의 패망의식을 교묘하게 자극시켜 그들을 제2의 제국건설로 추동함으로써 정치적 인기를 올리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조선은 “일본 반동들은 세상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도발적인 망동들이 정치적 성공이 아니라 파멸의 길로 잇닿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면서 “일본 반동들은 군국주의 해외침략 책동이 몰아올 엄중한 결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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