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日독도책동에 南정치권도 반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남한의 정치권도 반발해 나섰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 책동에 반발’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남한의 언론보도를 인용, “남조선 정치권이 더욱 노골화되고 있는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 책동에 반발해 나섰다”고 전했다.

통신은 이어 민주노동당이 지난 11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을 규탄한 것과 남측의 각 시ㆍ도 의회 의장들이 조례안에 공동 대응키로 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와 함께 “`과거사청산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회장인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강창일은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행위에 자국의 정치인들이 개입돼 있다’고 말하면서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 책동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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