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故 강원용 목사에 조문 보내

북한의 장재언 조선종교인협의회장이 지난 17일 노환으로 타계한 개신교계의 원로 여해(如海) 강원용(姜元龍) 경동교회 명예목사의 명복을 비는 조문을 20일 보내왔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측을 통해 전달한 조문에서 장 회장은 “나는 강 목사님의 뜻밖의 별세 소식을 접하고 애도의 뜻을 전하는 바”라며 “아울러 고인의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인사를 보내고 강 목사님의 천상 영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 목사의 장례는 교회장으로 치러진다. 영결예배는 21일 오전 10시 경동교회에서 있다. 영결예배 때는 김수환 추기경이 대표로 조사를 낭독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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