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對중국 친선유대 강조

북한 노동신문은 1일 중국 정부수립 56돌을 기념하는 글을 게재, 지속적인 친선유대 관계를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이날 ‘투쟁과 전진으로 이어진 자랑찬 노정’이라는 제목의 개인 필명 글을 게재, “조(북).중 두 나라는 가까운 인방(隣邦)이며 조선인민과 중국인민은 굳은 친선의 유대로 이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조.중 친선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공동투쟁 속에서 맺어지고 역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내면서 공고 발전되어온 전통적인 친선이며 두 나라 영도자들의 깊은 관심 속에서 날로 강화 발전하고 있는 공고한 친선”이라며 “조.중 친선을 대를 이어 강화 발전시키려는 것은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염원이고 의지”라고 밝혔다.

또 “조.중 친선의 강화는 두 나라에서 사회주의 건설을 추동하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안전을 보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조.중 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그를 새 세기의 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이익에 맞게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신문은 중국의 대내외 정책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밝히면서 통일문제와 관련, “홍콩,마카오의 중국으로 귀속은 ‘평화통일’, ‘ 한 나라, 두 제도’의 기본방침에 따라 전국을 통일하기 위한 중국인민의 꾸준한 노력과 투쟁의 귀중한 결실이었다”고 평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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