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對獨 수출 감소 수입 증가

올해 북한의 대(對) 독일 수출은 감소하고 수입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코트라(KOTRA) 프랑크푸르트 무역관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올 1월부터 9월까지 북한의 대(對) 독일 수출액은 1천527만9천 유로로 전년 동기 2천745만3천 유로에 비해 44.3% 감소했다.
반면 북한의 수입액은 4천72만4천 유로로 전년 같은 기간 3천405만6천 유로보다 19.6% 증가했다.

북한의 주 수출품은 의류 및 의류 파생품이 769만5천 유로로 가장 많았으며 철제류(201만8천 유로), 자동차(148만2천 유로), 기계류(127만4천 유로) 순으로 나타났다.

또 주 수입품은 기계류가 2천330만5천 유로, 자동차 1천35만3천 유로, 전자제품 165만9천 유로, 화학제품 165만7천 유로 순으로 집계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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