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南여성대표단 애국열사릉 참관”

’2005 남북여성통일행사’ 참석차 평양을 방문 중인 남측의 여성단체 대표단이 14일 애국열사릉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보도했다.

중앙TV는 이날 “대표단 성원들이 묵상한 다음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혁명 위업의 승리와 나라의 자주적 통일을 위해 모든 것을 다바쳐 투쟁한 애국 열사들이 조국과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고 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열사릉을 돌아보았다”고 말했다.

앞서 대표단은 13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둘러보고 평양산원과 모란봉제1중학교, 창광유치원 등을 방문한 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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