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南무력증강 북침전쟁준비 책동”

북한 평양방송은 25일 남한의 차세대 전투기 F-15K 도입과 관련, “북침전쟁 준비를 위한 무력증강 책동”이라고 비난했다.

평양방송은 ‘대세에 역행하는 무력증강 책동’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남한이 지난 7일 F-15K 2대를 들여왔고 2008년까지 40대를 도입키로 했으며 2011년 배치를 목표로 중거리 유도미사일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방송은 “남조선 당국이 무력증강을 다그치는 것은 북침전쟁을 위한 것”이라면서 “이는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 정세를 또다시 대결국면으로 몰아가려는 용납 못할 반평화.반통일적 범죄행위”라고 비난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