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北 핵억제력, 南 전쟁공포증 제거”

북한 노동신문은 12일 북한의 핵억제력이 민족의 안전을 지켜주고 있으며 남한 동포들의 전쟁공포증을 털어버리게 했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신문은 이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 밑에 6ㆍ15통일시대를 빛내이자’ 제목의 논설에서 “우리(北)의 강력한 핵억제력이 있기에 남조선 동포들은 전쟁공포증을 털어버리고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노동신문은 “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정세와 지정학적 특성은 선군으로 다져진 강력한 핵억제력만이 전쟁위험을 막는 길임을 실증해 준다”며 “선군정치는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진군을 담보해주는 애국애족의 정치”라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 밑에 하나로 뭉쳐 민족공조로 미국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결정적으로 저지ㆍ파탄시켜야 한다”며 “민족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암적 존재인 남조선 강점 미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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