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北, 지역균형개발로 도시 인구집중 막아”

북한은 도.농 격차 해소와 지역 균형개발로 도시 인구집중을 막는 데 성공했다고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자랑했다.

중앙통신은 12일 ’인구도시화 문제를 해결한 조선’ 제목의 기사에서 “공화국 정부는 오래 전에 사회주의 도시 인구 형성 원칙과 실현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주체적인 도시건설 역사를 창조했다”며 “도시들의 95%이상을 중소규모 도시로 건설하고 공업 생산력을 모든 지역에 합리적으로 배치해 인구분포를 고르롭게 실현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통신은 “대도시의 공업과 인구를 그 주변에 분산배치하기 위한 위성도시 건설도 적극 추진시켜 나갔다”며 “공화국 정부는 특히 도시로의 인구집중 기본요인인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줄이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고 강조했다.

중앙통신은 “정부는 군(郡)을 도시와 농촌간의 연계를 원만히 보장하고 농촌에 대한 도시의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지역적 거점으로 꾸리고, 나라의 도처에 노동자구를 많이 건설하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도 취했다”고 말했다.

이 통신은 “매 시기 나라의 경제와 문화가 발전하는 맞게 농민들의 생활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들을 계획적으로 밀고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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