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北·美, 10·3합의 해결방도 계속 토의키로”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18일 제네바에서 진행된 미 국무부 크리스토퍼 힐 동아태 차관보와 북한 김계관 외무성 부상간의 회담에서 북.미가 6자회담 10.3합의 이행을 위한 해결 방안을 계속 토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13일과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조(북).미회담이 진행됐다”며 “회담에서는 6자회담 10.3합의 이행과 관련해 조미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의견 상이(차이)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통신은 그러나 견해 차이를 보이고 있는 내용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 통신은 “조.미 쌍방은 앞으로도 10.3합의 이행에서 나서는 문제에 대한 해결 방도를 직접 마주 앉아 계속 토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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