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中 지린 무역박람회 참가

림경만 무역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무역경제대표단이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에서 열리는 제1차 동북아시아 투자무역박람회 참가차 31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이날 평양역에서는 리용남 무역성 부상과 평양주재 우둥허 중국대사가 대표단을 배웅했다.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는 내달 2∼6일 열리며 중국 중앙정부 차원에서 동북지역 경제교류 확대를 위해 지원하고 3만3천㎡에 1천850개의 부스(booth)가 마련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강원도와 충청남도 등 국내 지방자치단체들도 적극 참가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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