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中 정치협상회의 개최 보도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5일 중국 최대의 정치자문기구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政協) 제10기 3차회의가 개최됐다고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지난 3일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개막된 회의에 후진타오(胡錦濤)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당ㆍ정 지도부가 참석했다고 전했다.

자칭린(賈慶林) 정협 주석은 사업보고에서 “정협은 중국 공산당이 영도하는 다당합작과 정치협상 제도를 견지하고 완성하며, 자기의 모든 직능을 실속있게 이행해 경제ㆍ사회의 전면적이고 조화로우며 지속적인 발전을 추동하고, 사회주의의 화목한 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중앙방송은 보도했다.
그는 또 “지난해 전국의 여러 민족이 후진타오 총서기가 이끄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영도밑에 인민경제의 발전 추세를 유지하고 사회사업과 사회주의 물질문명, 정치문명, 정신문명 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고 중앙방송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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