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中 비약 발전보며 인민살리는 개혁개방 나서야”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중국의 개혁 개방 경험을 따라 배우자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중국은 1970년대 말 개혁개방을 시작한 이후 20년 동안 해마다 평균 9.6%씩 성장했습니다. 현재 중국은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 됐고, 미국과 함께 전 세계 경제를 호령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3조 2126억 달러로 세계 1위고, 북한인민들도 즐겨 쓰며 깊숙이 보관할 만큼 중국 돈의 위상도 대단히 높아졌습니다. 개혁개방 30년 만에 이룬 기적입니다.

이미 지난 2000년에 중국은 세계 7대 무역국으로 부상하였습니다. 2000년도부터 중국은 이미 세계에서 냉풍기, 텔레비죤, 사진기, 전화기 등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세계 모든 나라들에서 쓰는 냉풍기의 절반이상, 텔레비죤의 1/3 이상을 중국에서 생산했으며, 전 세계에 있는 사진기와 전화기의 2/3가 중국에서 만든 것들입니다. 중국의 철강 생산능력은 전 세계가 쓰고 남을 만큼 방대해져 오히려 감축하는 판입니다. 자동차 생산량도 2014년에만도 2372만대를 훨씬 넘어 전 세계 생산량의 26.4%, 세계 1위입니다.

시멘트 생산능력은 23억 톤에 이르고 전기 생산량도 5억 1천만kw에 달하고 있습니다. 철강, 시멘트, 석탄 등은 넘쳐나서 국가가 생산량을 줄이는 조치까지 취할 정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눈부시게 발전하는 중국의 모습을 보면서 세계 기업들은 앞 다투어 매년 수천억 달러의 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비약적인 경제발전의 결과, 오늘날 중국 인민들은 먹고 사는 걸 떠나 해외여행으로 여가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장마당에는 온갖 음식과 생활용품이 넘쳐나고 있으며, 인민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장마당이나 백화점에 가서 마음껏 구입할 수 있게 되였습니다. 거리에는 새로운 아파트와 높은 건물들, 상가들이 하루가 다르게 건설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중국인민들이 나라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됐다는 것입니다. 개혁개방 이후 중국 인민들은 앞 다퉈 공장을 짓고, 상점을 내고, 식당을 열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물밀듯이 들어오는 공장이나 기업에 취직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조그마한 식당이나 공장을 내서 돈을 번 사람들은 더 큰 식당과 공장을 내게 되였고, 외국에서 들어온 기업에서 일한 노동자들도 전에는 만져 볼 수 없던 큰돈을 만지게 되었습니다. 결과 오늘날 중국은 개개인 모두가 잘살고, 나라도 따라서 발전하는 사회가 됐습니다.

이런 중국의 눈부신 발전은 개혁개방의 결과입니다. 중국인민들이 나라의 문을 활짝 열고, 전 세계 인민들과 협력해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굶주림과 가난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경제 강국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개혁개방을 통해 나라를 발전시킨 중국처럼 북한인민이 살 길은 개혁개방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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