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中특사 방북 뒤늦게 보도

조선중앙통신은 탕자쉬안(唐家璇) 중국 국무위원이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의 특사자격으로 방북했다고 19일 뒤늦게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호금도(후진타오) 동지의 특별대표인 당가선 국무원 국무위원이 중국 특별비행기로 10월18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통신은 “대병국(다이빙궈)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 상무 부부장과 무대위(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 등이 함께 왔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항에서는 김영일 외무성 부상과 류샤오밍(劉曉明) 중국대사가 중국 특사일행을 영접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