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中투자박람회서 전통식품·한약재 전시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에서 2-6일 열리는 제1차 동북아시아 투자무역박람회에 참가한 북한은 전통식품과 한약재 등을 전시하고 있다고 2일 흑룡강신문이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림경만 무역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무역경제 대표단 140명은 지난달 31일 창춘에 도착, 박람회 개막 하루 전 대회 도착 신고 및 전시물품 하차, 부스 설치 등을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에 북한이 전시한 물품은 고추장, 된장을 비롯한 전통식품과 안궁환, 청심환, 인삼액정, 인삼분말 등 한약재이다.

북한이 대규모 경제무역 대표단을 파견한 것은 처음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강원도와 충청남도 등 지방자치단체들도 참가하고 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