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中지린대학 교수에게 박사학위

북한은 14일 중국 지린대학 서문길 교수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북한은 서교수가 북한 서부지구 대규모 관개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체계화하고 북한 수리시설의 우월성을 해외에 널리 선전했다고 평가해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박사학위 수여식에서는 서교수에게 지리학 박사 증서와 메달을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장인 곽범기 내각 부총리와 강춘금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서기장 등이 참석했다.

서문길 교수는 남한에서 열리는 북한경제 관련 학술행사에도 적극 참석하는 등 북한을 알리는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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