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中정부대표단 곧 방북”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우이(吳儀) 부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정부대표단이 곧 방북한다고 29일 밝혔다.

중앙통신은 북한 정부의 초청에 의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고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부총리인 오의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곧 우리 나라를 방문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중국 정부대표단의 구체적인 방북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 정부 대표단은 북한 노동당 창건 60주년을 맞아 방북하는 것으로, 대표단에는 6자회담 중국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부부장이나 리빈(李濱) 북한핵문제 담당 대사가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교도통신은 28일 우다웨이 부부장이나 리빈 대사가 대표단에 포함될 경우 11월 초 열릴 예정인 5차 6자회담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후진타오(胡錦濤) 주석의 방북시기를 논의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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