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中오픈탁구 여자단식 우승

북한 여자탁구 김정은 선수가 중국 광저우(廣州)에서 열린 21세 미만 선수들이 참가하는 그랜드오픈탁구대회 단식경기에서 우승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중국 광저우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그랜드상 공개탁구경기대회 여자 개인단식경기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쟁취했다”며 김정은 선수의 우승소식을 전했다.

김정은은 준결승 경기에서 싱가포르 선수를 4-0으로 물리친 뒤 결승에서 오스트리아 선수를 4-3으로 이겼다.
또 북한 여자탁구 장현애 선수도 여자단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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