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中과 6자회담 재개관련 대화유지”

북한의 박의춘 외무상이 “북한은 6자회담 재개와 관련해 중국과 연락을 유지해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신화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통신은 아시아.태평양 지역내 정부간 다자안보협의체인 아세안지역안보포럼(AFF)이 열리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발로 22일 북한-중국 외교장관 회담이 열렸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북-중 양자회담에서 박 외무상과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외교부장은 양국 정상간 합의사항을 완전하게 이행하고 경제와 무역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가기로 합의했다.


통신은 그러면서 양 외교부장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상과도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간 전략적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고 6자회담을 포함한 국제이슈에 대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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