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150일전투’ 독려 경제선동 활동 강화

북한이 각급 예술단과 선전대를 공장과 농촌의 경제현장으로 파견해 ‘150일 전투’ 독려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지금 조선(북한)에서 150일 전투를 힘있게 벌이고 있는 근로자들을 적극 고무추동하기 위한 경제선동 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고 전하면서 북한 중앙예술단체인 피바다가극단, 국립민족예술단, 국립연극단 등이 ‘중앙예술단체 예술인경제선동대’를 구성해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에서 생산 독려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만수대예술단, 영화 및 방송음악단을 비롯한 예술단체 예술인들은 금성뜨락또르(트랙터)공장과 2.8비날론연합기업소, 룡성기계연합기업소, 흥남비료연합기업소 등을 돌면서 현장 경제선동 활동을 벌이고 있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 직업총동맹 중앙노동자예술선전대, 평양시 예술선전대, 함경남도 예술선전대 등도 황해제철연합기업소, 무산광산연합기업소, 락원기계연합기업소, 신의주화장품공장, 안주지구탄광연합기업소,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희천시 등에 파견됐다.

중앙통신은 “경제선동 활동은 온 나라에 새로운 혁명적 대고조의 열풍을 거세차게 몰아오며 강성대국 건설에 한결같이 떨쳐나선 조선 인민의 혁명적 열의를 더욱 북돋워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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