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조선의 사계절민속’ 출간

북한 평양출판사가 최근 민족의 사계절 풍습을 소개한 책을 펴냈다고 22일 입수된 통일신보 최근호(1.7)가 밝혔다.

통일신보는 “조선 민족이라면,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우리 민족의 우수한 민족성과 전통을 잘 알아야 한다”면서 평양출판사의 ’조선의 사계절민속’(리정남 지음) 출간 소식을 전했다.

신문은 ’조선의 사계절민속’이 명절과 민속놀이, 절기, 풍습 등을 계절별로 정리하고 이에 얽힌 상식과 일화, 전설, 고시(古詩), 삽화를 수록했다며 “(책이) 조선의 우수한 민속을 잘 알 수 있도록 하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노동당 통일전선부 소속 출판사인 평양출판사는 주로 남한과 해외동포 독자층을 겨냥한 책을 발간하고 있으며 지난해 ’우리 민족 제일주의와 조국통일’, ’사진으로 보는 5년’, ’조선의 특산요리’ 등을 펴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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