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조국번영에 헌신하는 애국자’ 촉구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전체 주민에게 광복 60주년(8.15)과 노동당 창당 60주년(10.10)을 빛나게 장식하기 위해 분발하는 ‘애국자’가 될 것을 촉구했다.

노동신문은 ‘불타는 애국의 열정 안고 조국광복 업적을 빛내 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조국 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선군시대의 참된 애국자가 되자”면서 “이것이 당 창건 60돌과 조국광복 60돌 승리의 대축전장을 향해 총돌격해 나가는 우리 당원과 근로자의 투쟁과 생활의 좌우명, 신조로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당원과 근로자가 장군님의 뜻과 의지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분발하고 또 분발해 생산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후 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 정신 발휘, 맡겨진 임무의 책임적 완수, ‘좋은 일’을 찾아 하는 기풍 발휘, 북한군 지원사업 전개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농업근로자는 높은 생산성과로, 전력.석탄.금속공업 부문 노동계급은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리는 것으로, 과학자.기술자는 새로운 과학기술적 발명으로 뜻깊은 올해를 빛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토관리사업을 비롯한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조국의 산과 들, 공장과 농촌, 거리와 마을을 사회주의 선경으로 꾸려나가야 하며 증산절약의 구호를 높이 들고 한 방울의 기름, 한 ㎾의 전기, 한 덩어리의 석탄도 아껴쓰는 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방송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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