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재미청년협의회 결성’ 보도

북한 평양방송이 31일 재미청년협의회 결성 소식을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 협의회는 지난 14일 결성식에서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민족자주의 시대, 자주통일의 시대가 열린 지금 재미동포 청년들은 새로운 해외청년운동단체를 결성하고 시대의 부름 앞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또 실천강령으로 ▲조국의 자주.민주.통일에 이바지 ▲민족의 융성.발전에 기여 ▲재미동포 권리 옹호 ▲재미동포 사회 민족 주체성 확립 및 민족문화 계승.발전 ▲재미 민족민주진영 단결 실현 ▲남.북.해외 청년운동과 연대 강화 ▲민족 진보운동 세력과 연대 도모 등 7개항을 채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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