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장명제약연구실’에 3대혁명붉은기

북한의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회가 지난 8일 정령을 발표, 건강식품 ‘장명’을 개발한 국가과학원 미생물학연구소 장명제약연구실에 3중 3대혁명붉은기를 수여키로 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4일 보도했다.

이로써 장명제약연구실은 3번째(3중) 3대혁명붉은기를 차지하게 됐다.

암과 당뇨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장명’은 95년 제23차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신기술 박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중앙방송은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 밑에 당이 제시한 혁명 과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에 적극 이바지했다”며 3대혁명붉은기 수여 이유를 밝혔다.

정령은 또 대동강축전지공장 격자주조직장 등 11개 단위가 2중 3대혁명붉은기를, 흑룡탄광 준비갱 채탄중대 등 61개 단위에 3대혁명붉은기를 각각 수여키로 했다고 중앙방송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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