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백제-倭 관계’ 단행본 출간

북한 사회과학출판사가 사회과학원 조희승 박사가 집필한 ‘백제-왜(일본) 관계’라는 책을 출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이 책은 ‘백제사람들의 일본열도로의 진출 계기와 시기’, ‘백제소국의 형성’, ‘가와치와 야마토의 가야.백제세력’, ‘<일본서기>에 반영된 친백제적 야마토 정권의 서부일본 통합’, ‘7세기 백제-야마토 관계’ 등 모두 5개 장으로 구성됐다.

이 책자는 기원전 3세기 중엽 고구려의 한 갈래가 남하해 형성한 백제와 왜(일본)와의 관계가 서술되어 있으며 특히 백제 사람들이 일본의 통일국가 성립에서 한 역할과 일본역사 발전에 미친 영향력이 통속적으로 편집됐다고 중앙통신은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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