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백두산상 국제피겨축전’ 폐막

북한 평양시에서 치러진 제15차 백두산상(賞) 국제피겨축전이 3일간의 대회 일정을 마치고 17일 폐막됐다.

평양 빙상관에서 열린 폐막식에서는 중국의 위소양, 왕천, 러시아의 알렉세이 야그진, 벨로루시의 세르게이 실라예브, 슬로바키아의 잭클린 벨레니에소바, 북한의 리성철 선수 등이 축전상을 받았다.

문재덕 북한 체육지도위원장은 폐막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진지하고도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축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됐다”면서 “모든 참가자가 자주.평화.친선의 이념에 맞게 앞으로도 서로 만나 뜻깊은 무대를 장식하리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폐막식에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과 김중린 노동당 중앙위 비서가 참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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