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반미대결전ㆍ사회주의 수호전’ 강조

북한 노동신문은 23일 주민들에게 ‘반미대결전ㆍ사회주의 수호전’을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이날 논설을 통해 “오늘 우리 앞에는 시련 속에서 다져놓은 튼튼한 정치ㆍ군사적, 경제적 토대에 기초해 강성대국의 보다 높은 영마루를 점령해 나가는 격동적인 시대가 도래하였다”며 ‘선군(先軍)혁명 총진군’을 촉구했다.

북한은 지난 2월 초 평양에서 정권 수립 후 최초로 ‘선군혁명 총진군대회’를 개최, 전 주민이 선군정치를 철저히 실현하고 총진군해 강성대국 건설의 속도를 높일 것을 강조한 바 있다.

논설은 “선군혁명 총진군은 강성대국 건설에서 결정적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전 인민적인 운동”이라고 설명한 후 “선군혁명 총진군은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 수호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혁명적 총공세”라고 말했다.

논설은 또 “미제의 무모한 침략책동에는 단호한 군사적 타격으로, 정치ㆍ외교적 압력에는 초강경 대응으로, 반동적 사상문화 침투에는 혁명적 사상공세로, 경제봉쇄에는 사회주의 건설의 일대 앙양으로 맞서 반미ㆍ사회주의 수호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할 것”을 요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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