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화물선, 일본 연안서 어망에 걸려

약 40대의 중고차를 싣고 일본 니가타현을 떠나 북한 나진항으로 향하던 2천t급 이상의 북한 화물선이 16일 이시카와현 스즈 연안에서 일본 어망에 걸렸다고 일본 해상안전청이 밝혔다.

해상안전청은 선원 25명과 중고차를 실은 사고 선박이 때마침 불던 강풍을 피하기 위해 진로를 바꿔 해안쪽으로 가려다 어망에 걸렸다며 17일 사고현장으로 견인선을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도쿄=이타르타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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