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협동농장 모내기 마무리 단계

북한 각지 협동농장의 모내기가 90% 정도 완료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농업성 관계자가 12일 밝혔다.

최현수 농업성 부국장은 이날 조선중앙방송에 출연, 전국적으로 두벌농사(이모작) 뒷그루 및 모판을 제외한 대부분 농토에서 모내기가 마무리됐다며 “10일 현재 평양시와 평안남도, 함경남도, 황해남도의 기본면적 모내기를 완전히 끝냈다”고 말했다.

최 부국장은 이어 “10일 현재 전국의 모내기 실적은 (전체 논면적의) 90% 계선에 확고히 들어섰다”면서 각지 협동농장에서 마지막 모내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평양시 순안구역 택암협동농장, 평안남도 강서군 청산협동농장, 황해남도 안악군 엄곳협동농장 등이 가장 먼저 모내기를 끝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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