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핵실험 이틀째 규탄 촛불집회

재향군인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자유시민연대 등 보수단체 소속 회원과 시민 등 500여명은 10일 저녁 서울 청계 광장에서 이틀째 촛불집회를 열고 북한 핵실험을 규탄했다.

기도와 찬송, 연설, 구호 제창 등을 통해 참가자들은 “북한의 핵실험 강행이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이라며 전시작통권 환수 시도 중단 및 대북지원 전면 중단 등을 촉구했다.

주최 측은 한미국방장관 회담이 열리는 21일까지 촛불집회를 열 계획이며 13~17일에는 광주와 대구, 대전, 부산, 인천에서 대규모 촛불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