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핵실험 불구, 극동지역 방사능 준위 ‘정상’

북한의 핵실험에도 불구, 러시아 극동지방 5곳 중 어느 곳의 방사능 준위도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러시아 극동응급센터는 북한의 핵실험 직후 프리모례, 하바로프스크, 아무르, 사할린, 유대인 자치지역 등 5곳의 방사능 준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했지만 허용수준인 시간당 20-25마이크로 뢴트겐을 밑도는 10-15뢴트겐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발표했다.

극동응급센터와 전문가들은 모든 지역의 방사능 준위감시를 계속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