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핵실험 국가기반시설 점검 강화

행정자치부 국가기반보호상황실은 9일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 만일의 사태에 대비, 교통, 통신, 에너지, 항만 시설 등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점검을 한층 강화했다.

국가기반보호상황실은 24시간 상황근무 인원을 평상시 3명에서 5명으로 늘려 전국의 국가기반 핵심시설 가동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국가기반보호상황실은 “국민의 불안감을 진정시킨다는 차원에서 평소보다 상황근무 인원을 늘려 편성했다”면서 “범 정부차원의 공식적인 대책이 나오면 이에 따른 후속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기반보호상황실은 국가적인 위기상황에 대비 가스, 전기, 원자력 발전소, 송유관, 수도권 상수도망, 통신망, LNG저장소, 대규모 의료시설 등 국가의 핵심기반시설 가동상태를 상시 점검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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