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평양 상수도망 확장공사 완료

북한이 최근 평양의 광복거리를 비롯해 보통강.서성.모란봉구역 주민들에 대한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송수관 확장공사를 완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전했다.

중앙통신은 “수원지의 기본 송수관과 새 송수관을 연결하는 통수작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됐다”며 “상수도망 확장공사가 완공돼 주민들이 많이 집결 되어있는 광복거리의 긴장하였던(어려웠던) 물문제를 풀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통신은 “보통강, 서성, 모란봉 지구의 물 문제도 보다 원만히 해결되게 됐다”며 “지금 새로 늘인 송수관으로 하루에 수 만㎥의 맑은 대동강물이 흐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북한은 평양시 대성구역 림흥동과 만경대 사이에 상수도관을 설치하고 남강수원지와 미림수원지의 노후관을 교체했으며 식수 생산공급도 컴퓨터에 의해 자동으로 조종되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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