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평양의대병원, 건강 홈페이지 운영

북한 평양의학대학병원에서 건강 홈페이지 ’장생’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보건경영연구실에서 운영하는 이 홈페이지는 북한 최초의 건강 홈페이지로 북한 주민들의 위생상식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개설됐다.

홈 페이지는 ’가정에서 알아둘 질병들’, ’생활에서 있을 수 있는 증후와 대책’, ’평양의학대학병원 특기치료’, ’건강장수와 자연료법’, ’가정에서 흔히 쓰는 약물’, ’새기술소식’ 등 7가지 코너를 마련했다.

현재 총 1천500여건의 자료가 입력됐으며 24시간 운영하게 된다.

조선중앙통신은 “보건경영연구실 구성원들은 지금 건강 홈페이지를 통한 전자게시판, 상담실 운영을 위한 준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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