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평양시, 천리마거리 개·보수 돌입

대대적인 도시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평양시가 천리마거리 1단계 개.보수공사에 돌입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6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근 평양시 정비와 건설진척 상황을 살펴본 후 천리마거리 1단계 개.보수 공사와 김일성광장 바닥 치석(治石)공사, 옥류교와 평양대극장 사이 대동강 유보도(산책길) 석축 대보수 및 공원 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낼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평양시 당위원회에서는 능력있는 일꾼들로 공사지휘부를 구성한 데 이어 공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방송은 밝혔다.

평양시는 2001년부터 도시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 2003년 9월 영광거리에 이어 2004년부터 승리거리∼버드나무거리 구간과 비파거리, 영웅거리, 혁신거리, 모란봉거리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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