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평양교예단, 빙상교예 등 18편 창작

북한 평양교예단이 새로운 작품 창작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박수억 부단장이 31일 밝혔다.

박 부단장은 이날 조선중앙텔레비전에 출연해 “우리 평양교예단에서는 공중무예 ‘용감한 청춘들’과 빙상교예 ‘접대원의 솜씨’를 비롯해 18편의 새로운 교예작품을 창작하기로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교예단은 단계별 창작계획을 세워 작품들을 하나하나 세련 시켜 나가고 있다”면서 “특히 1창작단과 2창작단의 감독과 배우들은 작품에 반영된 매 동작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기교분석 토론회와 반복훈련을 부단히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73년 설립된 평양교예단은 그동안 국제대회에서 각종 상을 휩쓰는 등 세계적인 기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날아다니는 처녀들’, ‘공중그네비행’, ‘공중3단비행’ 등의 교예 연기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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