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통천군, 생활환경 개선사업 활발

금강산 관광으로 유명한 북한 강원도 통천군이 최근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21일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통천군에서는 우평.만포양묘장에서 키운 수 만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군내 도로개선사업에도 주력, 통천-회양간 20㎞구간 도로를 정리했다.

또 바다에 인접한 지리적 특성에 맞춰 해일피해와 수자원 증식을 위한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도로와 토지를 보호하기 위해 하천 준설사업과 둑.옹벽쌓기 공사도 전개하고 있다.

중앙방송은 “군에서는 부족한 것이 많은 조건에서도 지방자재 원천을 동원해서 100가구의 살림집(주택) 건설과 공공건물 및 살림집 보수, 외장재 바르기를 힘있게 다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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