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통신 “6.15공동행사 성대 개최 합의”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7∼8일 평양에서 남.북.해외위원장 회의를 열고 올해 6.15공동선언 10주년 공동행사를 성대히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통신은 6.15공동행사로 기본대회, 사진전시회, 부문별 상봉, 예술공연 등을 개최하고 지역별로도 실정에 맞게 다양한 행사를 가지며 행사를 위해 각각 행사준비위원회를 조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빠른 시일 안에 실무접촉을 갖고 공동행사 장소 등에 대해 계속 협의해 나가고 행사에 앞서 분위기 고조 차원에서 남북간에 부문.계층별 단체의 공동행사를 갖기로 했다고 통신은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안경호 북측 위원장, 김상근 상임대표를 단장으로 한 남측위원회 대표단, 곽동의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해외측위원회 대표단이 참석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