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통신, 라오스 총리 “곧 친선방문”

라오스의 부아손 부파방 총리가 북한 김영일 내각 총리의 초청을 받아 “곧 조선(북)을 공식 친선방문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전했다.

북한과 라오스는 1974년 수교 후 경제 및 기술협조 협정(1974), 항공협정(1992), 무역협정(1997) 등을 체결했으며 지난 6월에는 북한 주상성 인민보안상이 라오스를 방문해 통반 센가폰 라오스 내무장관과 사회안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김영일 총리가 라오스를 방문, 부아손 총리와 회담을 갖고 상호방문과 협력증진에 대해 합의하는 동시에 문화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중앙통신은 이번 부아손 총리의 방북 일정이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면담 계획 등은 밝히지 않았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