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통신 “군인문화 온나라에 꽃피우자”

북한 노동신문은 6일 노동당원이 앞장서 “온 나라에 군인정서.군인문화가 시대의 향기로 꽃펴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군인문화를 따라배워 온 사회에 혁명적 열정과 기백이 차넘치게 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인민군대가 선군문화의 선도자가 되고 혁명적인 군인문화가 온사회의 본보기 문화로 되고 있는 여기에 선군시대 사회주의 문화건설의 근본특징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문은 “혁명적인 군인문화를 따라배우는 것은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하나의 사회적 풍조로 되고 있다”며 노동당원과 근로자들이 “인민군 군인들의 숭고한 사상정신 세계와 투쟁 기풍을 체질화하고 적극 구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신문은 “인민군대의 낙관주의 정신과 고상하고 혁명적인 생활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온 나라에 전투적 열정과 기백이 차넘치게 해야 한다”며 “인민군 군인들처럼 낙천적으로, 혁명적으로 생활을 창조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를 위해 예술활동의 경우 “정책적 대가 뚜렷하고 통속적이면서도 선동성과 호소성이 강하게, 기름냄새, 새가 나게 참신하게” 벌여야 하며 직장과 가정 생활에서도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인민군대의 수준에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신문은 특히 군인문화를 따라배우는 데 노동당원과 각 조직이 앞장서야 한다며 이를 통해 선군시대를 빛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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