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통신, 中국방부장 “곧 방북” 보도

량광례(梁光烈) 중국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이 곧 북한을 방문한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20일 짤막하게 보도했다.


통신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상장 량광렬이 곧 조선(북)을 방문하게 된다”고 전했지만, 구체적인 방북 일정과 목적 등은 밝히지 않았다.


이에 앞서 황쉐핑(黃雪平)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19일 량광례 부장이 오는 22일부터 12월5일까지 북한과 일본, 태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국방부장이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2006년 4월 차오강촨(曹剛川) 당시 국방부장 이후 3년7개월 만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