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태국 파타야 해변에 대형식당 개업

북한이 태국 남부 휴양도시인 파타야 해변에 대형 식당을 개업할 것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24일 전했다.

방송은 북한이 방콕시내 외곽에 평양관을 개업한 데 이어 파타야에 식당을 개업하는 것은 남한 관광객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대성총국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식당은 ’평양, 대성관’으로, 개업에 앞서 ’30년 경력의 북한 공훈 요리사와 5명의 요리사, 11명의 가무단, 가로 12m 넓이의 대형 공연무대, 총 400석, 대형버스 20대 동시주차’라는 내용의 홍보전단을 재태국 남한인들이 구독하는 신문에 넣어 배달을 시작했다.

방송은 이 식당의 개업으로 인해 남한인들이 경영하는 요식업계가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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